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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사업영역/풀뿌리유랑단'에 대한 22 개의 검색 결과

  1. 2010/03/08 2기 체험학습 코디네이터 모집 by 품앗이사회학교사업단
  2. 2009/07/01 1차 홍보 이미지 by 품앗이사회학교사업단
  3. 2009/07/01 풀뿌리유랑 - 그 두번째 정거장, 강원도 원주 by 품앗이사회학교사업단
  4. 2009/07/01 안여종과 떠나는 새벽기차여행 (신청접수 중~ : 댓글신청해주세요~) by 품앗이사회학교사업단
  5. 2009/07/01 풀뿌리유랑단_희망청답사기(글_강영희) by 품앗이사회학교사업단
  6. 2009/07/01 품앗이사회학교와 함께하는 2009 여름방학 제주도 탐험대 모집 by 품앗이사회학교사업단
  7. 2009/07/01 [스크랩] 5월 1일 기차타고 떠나는 새벽답사 동영상 보기 by 품앗이사회학교사업단
  8. 2009/07/01 새벽 답사-갑천길을 걷다가 아니라 스치다 by 품앗이사회학교사업단
  9. 2009/07/01 하자센터에서 추진중인 '하마방(하자마을 어린이방)' by 품앗이사회학교사업단
  10. 2009/07/01 [펌]인천의 육아 희망, '희망세상' 어린이집 - 황석선 by 품앗이사회학교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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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체험학습 코디네이터 모집

2010/03/08 14:02 / 사업영역/풀뿌리유랑단

□ 2 기 체험 학습 코디 네이터 모집


체험 학습 이제 전문가에게 맡겨야한다. 체험 학습도 전문 기업과 전문가의 시대가옵니다. 지역의 대표적 체험 학습 단체인 또래 생태 문화 체험 학교와 품앗이 사회 학교가 공동 주최하여 대전 지역과 전국을 대상으로 역사 체험과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전문으로 기획하고 진행할 체험 학습 코디 네이터를 모집합니다. 체험 코디 네이터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모집 요강

- 모집 기간 : 2010 년 2 월 24 일 (수) - 3 월 11 일 (목) 오후 5 시까지

- 교육 기간 : 2010 년 3 월 16 일 - 2010 년 6 월 8 일 3 개월

- 참가비 : 350,000 원 (교재비, 식대 3 회, 답사비, 강사비 포함)

- 참가비 입금 : 농협 408-02-212511 / 예금주 : 안여종

- 선발 인원 : 9 명

- 선발 유형 : 또래 체험 학습 강사 희망자 4-5 명 / 단순 체험 코디 교육 희망자 4-5 명

- 교육 일정 : 실내 교육 4 회, 현장 교육 10 회 총 14 회 매주 화요일 (세부 내용 별도 첨부)

- 수료 기준 : 14 회 강의 중 10 회 이상 참석자 한합니다.

- 신청서 접수 : 3 월 12 일 (목) 오후 5 시까지 신청서 접수 / 안여종 madong01@hanmail.net

*이 신청서는 다음 카페 '또래 생태 문화 체험 학교'(http://cafe.daum.net/djecs) 공지 사항 참조

- 주최 : 또래 생태 문화 체험 학교, 품앗이 사회 학교 사업단

- 후원 : (사) 풀뿌리 사람들

- 문의 : 안여종 019-405-4728 / 042-253-2238


□ 신청 자격

-이 체험 학습 코디 네이터를 전문 직업으로 인식하고 개척하실 분

-이 교육 후 주 1 회 및 매월 주말 3 회 이상 체험 학습 진행이 가능한 분

-이 체험 학습을 자기 주도적 협동 학습으로 구현하는데 관심있는 분

-은 대전의 역사와 문화 유산에 관심있는 분

-이 체험 학습 코디 네이터 교육 수료 후 체험 학습을 개인적으로 진행하실 분


□ 선발 절차

- 1 차 서류 심사 : 3 월 11 일 목요일 오후 6시 합격자 발표

- 2 차 면접 : 3 월 12 일 금요일 오전 10시 - 오후 4시 / 개별적으로 일정 조정하여 면접

- 최종 합격자 발표 : 3 월 13 일 금요일 오후 5시 / 개별 통보


□ 체험 학습 전문 코디 네이터가하는 일

-이 또래 생태 문화 체험 학교의 체험 학습 프로그램 기획과 진행

- 의뢰받은 역사, 생태 체험 프로그램 및 캠프 등 기획과 진행

-이 방과 후 학습 및 취약 계층 아동을위한 체험 학습 진행

-이 가족 단위 대전 여행 프로그램 및 단체 연수 프로그램 기획과 진행

-이 지역 문화 자원 조사를 통한 체험 학습의 사업화 방안 연구

-은 체험 학습 전문 사회적 기업 창업 준비와 운영


□ 교육 일정과 주제 (첨부 1)

아니

교육 일시

교 육 주 제

강사

시간

운영 방식

1

3 월 16 일

10시부터 12시까지

교육 일정 소개, 체험코디네이터란?

안여종

2

강의 1

2

3 월 23 일

9시 반에서 12시 반까지

대전의 산과 물, 대전의 역사와 문화 유산

안여종

3

강의 2

3

3 월 30 일

9시 반부터 15시 반까지

근대 건축과 중앙 시장 탐험

안여종

6

현장 교육 1

4

4 월 6 일

9시 반부터 15시 반까지

보문산 자락의 문화 유산

안여종

6

현장 교육 2

5

4 월 13 일

9시부터 16시까지

국립 공주 박물관, 국립 부여 박물관

안여종

7

현장 교육 3

6

4 월 20 일

9시 반부터 15시 반까지

돌장승의 도시 대전

안여종

6

현장 교육 4

7

4 월 27 일

7시 반에서 19시 반까지

서울 도심을 걷는다. 서울 탐험대

안여종

12

현장 교육 5

8

5 월 4 일

9시 반부터 15시 반까지

대청호 주변의 생태와 문화 유산

안여종

6

현장 교육 6

9

5 월 9 일

(일) 7시에서 21시까지

강화도의 역사와 문화 유산

안여종

14

현장 교육 7

10

5 월 1 일

9시 반부터 15시 반까지

회덕의 문화 유산과 인물

안여종

6

현장 교육 8

11

5 월 18 일

9시 반부터 15시 반까지

선사 시대와 갑천

안여종

6

현장 교육 9

12

5 월 25 일

9시부터 16시까지

직지의 고장 청주

안여종

7

현장 교육 10

13

6 월 1 일

10시부터 12시까지

체험 학습 프로그램의 기획 1. 2

안여종

2

실습 1

14

6 월 8 일

10시부터 12시까지

체험 학습 프로그램 기획 발표회 및 수료식

안여종

2

십습 2

총시 수

85

* 사정에 따라 강의 일시, 주제, 강사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수료 기준 : 14 회 교육 중 10 회 이상 참여자에 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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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홍보 이미지

2009/07/01 17:20 / 사업영역/풀뿌리유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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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유랑 - 그 두번째 정거장, 강원도 원주

2009/07/01 17:19 / 사업영역/풀뿌리유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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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여종과 떠나는 새벽기차여행 (신청접수 중~ : 댓글신청해주세요~)

2009/07/01 17:15 / 사업영역/풀뿌리유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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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유랑단_희망청답사기(글_강영희)

2009/07/01 17:14 / 사업영역/풀뿌리유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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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앗이사회학교와 함께하는 2009 여름방학 제주도 탐험대 모집

2009/07/01 17:13 / 사업영역/풀뿌리유랑단

jeju.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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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5월 1일 기차타고 떠나는 새벽답사 동영상 보기

2009/07/01 15:44 / 사업영역/풀뿌리유랑단
http://cafe.daum.net/c-c/CL2A/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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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1 15:44 2009/07/0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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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답사-갑천길을 걷다가 아니라 스치다

2009/07/01 15:44 / 사업영역/풀뿌리유랑단

자유게시판에 올렸는데 동영상이 이리루 와서 이 밑에 옮깁니다.


새벽 답사-갑천길을 걷다?가 아니라 스치다


를 다녀왔습니다.


품앗이사회학교의 솜씨공방 또래학교 안여종 교장선생님을 여행지기로 해서 5시에 엑스포 남문 광장에 집합하여 떠난 새벽 답사는 꽤 시간이 빨리 가더군요.


집합을 점검하니 강영희, 김은주, 김현자, 양인숙, 김제선 등이 풀들에서 임석하고 문화연대 실무자님과 그 소개로 오신분, 의제의 정금성 팀장으로 출발 팀이 짜졌습니다. 황유미와 김학일은 예약과 달리 나타나지 않았구요.


일부는 황유미에게 허위사실 문자질을 통해 약을 올린다고 했는데 약이 올랐네 모르겠네요.


승차하니 익숙하고 구수한 그러나 억양의 높낮이가 뚜렷하여 집중하게 만드는 목소리로 안영종지기가 인사를 하고-그 목소리에 묻어나는 친근함과 자연스러운 자신감이 좋았습니다- 돌아가며 소개와 참여의 변을 이야기 하게 합니다. 참 목걸이 마이크를 차량에 꽂아 운전하면서도 안내 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를 해 놓으셧더군요.


29번째 새벽 답사를 하고는 이번이 30번째라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스물아홉 고비를 넘기 어려웠던 사정도 설명 해주셨습니다. 책을 만들겠다는 다짐-약간의 비용을 걷었던 것을 우리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다짐을 했는데 잘 준비가 안됐다는 것, 이외에도 한 가지 사유가 더 있다고 하셨지요. 궁금하신 분들은 안지기 또는 참가 했던 자들에게 물어보세요.


남문에서 떠나기 전에 보니 수목원이 완공되어서 일부개장이 아닌 준공 개장을 5월 9일에 한다고 써놓았더군요. 1단계, 2단계,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된 역사가 다 되어가는 군요. 수목원을 통해 시민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사람들의 맘과 헌신이 스쳐갔습니다. 월드컴 경기장 생기는 것을 막았고 추가적 건축물을 막기 위해 여러분들이 고생하셨지요.


유성길을 거쳐 흑석 방면으로 가서는 갑천을 둘러보고 갑천의 물도 떠먹고 야생동물 발자국도 보고 샘뜸마을 느티나무에서 맛난 소면국수를 나누었습니다. 소면에 김치, 커피 그리고 김밥 까지 챙긴 안지기에게 몇 시에 일어난 것이냐고 넌지시 물으니 3시 반이라네요. 철저한 준비 정신. 세심한 동선 설계가 또래학교, 대전탐험가로 불리는 안지기의 내공이 어디로부터 나오는지 보여 주더라구요.


물총세를 보여준다고 데불고 간 곳에서는 도요새를 목도했지요. 이 때 출현한 망원경은 다년간 탐사를 지도한 경험이 축적된 안지기의 순발력을 받쳐주지 못한 채 차안에서 나오기를 거부하느라 꿈 뜨게 우리 앞에 나왔습니다. 자세히 보기 전에 날라 가면 어쩌나하는 조바심 대문에 더 출현이 늦어졌지만 눈 앞의 도요새는 트럭과 오토바이가 지나가도 제자리를 지켰답니다. 잉어가 산란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물결 옆에서 도요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답니다. 그 순간에도 안지기는 책자를 펼치고 도요새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가르쳐 주느라 정신이 없었지요.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보기도 했지요. 물안개 피어오는 모습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참, 갑천으로 가는 길의 고요한 수면에 비춘 산 그림자가 지대로된 진경 산수였고 이쁘다는 말을 여럿이 되 뇌였기도 했답니다. 이 고요함이, 선선함이 새벽 답사의 맛이겠지요.


샘뜸마을 느티나무 자리에서 ‘새벽기행 만찬’이라는 것을 감행 했습니다. 일출의 햇살을 언듯보는 사이에 안지기는 빗자루로 평상을 쓸어내고 준비한 음석을 진설했습니다.


느티나무의 수령이 민속수령이라며, 650년 된 느티나무 앞에서 나무를 둘러싼 조경과정에서 땅위에 보이는 만큼 땅속에 자리 잡은 뿌리를 잘라낼 뻔 했던 사람들의 어리석음-보이는 것이 전분질 안다니까요-을 질타해주었고 나무의 빈 속을 채운 것이 가장 비싼 비용이드는 외과수술 이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나뭇잎이 층층이 나면 흉년이요 한 꺼번에 나면 풍년이라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더 기억나게 하는 것은 느티나무 소개 글을 안지기가 썼는데 쉼표가 없다는 사실을 말해주어 관심을 갖고 표지 안내판을 복끔 만들더라고요. ‘느,티나무표지 안내판 보고 오세요’라고 이야기하는 것과 ‘내가 썼는데 특이한 것은 쉼포와 마침표가 없어요’라고 이야기하는 맛이 이렇게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느티나무 바로 앞에 있는 양옥집 아저씨가 눈이 잘 안 보이시는 데 풍년 흉년 예측이 꼭 맞았다는 증언을 적시하여 신뢰도를 팍 높여 주시더구만요.


왜그럴까 지가 물으니 강영희 선수가 물과 관련되지 않겠느냐고 하더라구요. 나두 그런 생각을 가져보았는데. 민속적인 어떤 이야기들이 대게는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소면국수와 김치-안지기 어머님 작품이라 함- 커피와 삶은 계란으로 구성된 새벽기행과 어울리지 않는 만찬은 정말 푸짐했습니다. 맛나게 먹었을 뿐 아니라 오랜만에 끓여서 조금 오래 익혔다는 자기 평가가 곁들여졌을 뿐 아니라 다른 기행 참가자들은 먹을 것을 챙겨오는 미덕이 있었다는 추억담 속에 털레털래 참석한 자의 무성의함을 반성케 했습니다.


가수원역으로 달려서 하루에 두 번 밖에 기차가 서지 않는, 대전 전체에 남은 8개의 기차역중(과거에는 임시 2개가 더 있었다지요) 하행 열차를 타려는데, 차를 지켜야할 안지기는 들어오지 않고 입구에서 얼릉 건너가라고 재촉하네요. 가수원 역 표지까지 가라고하고 그 앞에서 손 흔드는 장면에서 찰칼. 알고 보니 기차들어오는 길목에서 가수원 역이라는 글씨가 나오는 찍어주려는 치밀함.


승차하러 가는 길에 양인숙님이 4호차를 향해 서둘러가는 중에 다른 이들은 그냥 3호차로 타버리니 총 차량이 4대 뿐. 번성한 완행열차의 영광은 없어지고 달랑 4대만 남은 썰렁한 무궁화호는 완행 열차시절 보다 깨끗해졌으되 사람들의 수다와 나눔의 정은 가셔진 듯.


볼일 보아야할 시간이 되어 열차 안에서 볼일을 거행하고 자리에 앉아 안지기가 준비해준 계란을 깨려하니 계룡역에 도착하여 내릴 수 밖에 없으니 가장 짧은 기차여행이라나 머라나. 갑천 기행을 새벽에 해볼 생각, 없어져 가는 기차역을 이용한 여행을 만들어 볼 생각을 끌어낸 것이 멋지지여. 새벽 열차는 불가피한 여행객들의 것이었을 텐데 이것을 사람들의 축억으로 생태 기행으로 만들어낸 것은 철도공사에서 상 줄만한 일이라 싶습니다.


어느 길가에선가 철도가 가는 길목의 풍광이 흑백 사진으로 찍혀서 서대전인가 대전역에 전시되어 있다는 기억까지 해대는 안지기여 당신은 코레일의 홍보대사임에 틀림 없으리라. 다만 비공인이라는 것.


두계역 앞에서 다시 만난 안지기는 운행 중인 기차로 배달해주는 자장면집을 보여준다. 다들 신기해서 폰카로 찍고 날린데 일부는 전화번호를 적어서 시켜보겠다는 다짐도 늘어 놓구야 마는 구려.


계룡산이 저기 보이는데 근왕산은 계룡산을 향해 있지 않고 등을 돌리고 있어 근왕산이라메 보디가드 킹 마운틴이라고 불른다는 이야기도 덧붙이며 차를 타고 다시 갑천을 찾아 갑니다.


두계에서 정방이 마을로 가는 길에 무도리에 들려서 갑천의 물길이 계룡산과 대둔산에서 나와 합쳐졌다는 이야기, 계룡시 하수처리장 생기고 물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뚝방길에서 나누구서는 왜 무도리일까요라고 물었지요. 정답은 또 강영희 선수가 맞추비다 물이 휘돌아나가니까요.


이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면 좋겠다는 둥, 자전거 기행 했던 경험자들의 추억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방이 마을로 향하고..


정방이 마을로 가니 구너선필 교수가 안내를 위해 미리 나와 계시네요. 마을 입구의 조경에서부터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마을주민 이야기를 잘 듣는 것이 전문성의 기초라고 힘주어 이야기해주시고, 스물 여섯 가구가 사는 마을 키고는 너무 큰 하우스에 대해서는 아픈 국화영농조합의 사연도 나누고요.


구세군영문에서 일하시는 사관 댁에서 야생화 귀경하고 마을회관 귀경하고 다시 남문광장으로 달리기...

계룡산과 대둔산 줄기에서 내려온 물이 이곳 두물리에서 만난다며 두물리는 예로부터 사람이 살던 자리라고도 했구요, 두물리 앞산위에 흑석 산성이 있다는 이야기, 산성트레킹 올것이라는 이야기도 해주었지요.


꼼꼼한 기획과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몽창 가져다는 주는, 그래서 빨리 시간이 흐르게 만든 새벽갑천기행이었습니다.


안내하는 모든 곳의 역사적 기록과 사실을 기억하기 좋게 그리고 흥미를 유발하도록 만들어낸 이바구가 기억에 잊혀 질 수가 없네요. 샛소리 가지고 홀딱벗어라는 이야기가 들린다고 햇다가 너나잘해라고 들린다고 했다가라는 이야기나 물수제비뜨기 대회가 열렸다는 이야기, 작은 새에게는 새이름 앞에 쇠라는 접두어를 붙이다면서 묻고 답하는 일을 정팀장과 주고 받은 것이 모다 그러네요.



.......


안지기님 고맙습니다.


참석치 못한 분들은 아쉬울 것이어요.

정기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기도 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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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1 15:44 2009/07/0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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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센터에서 추진중인 '하마방(하자마을 어린이방)'

2009/07/01 15:42 / 사업영역/풀뿌리유랑단
hamabang.pptx

소개 자료


하자센터 홈페이지 - 하자마을 게시판에 모임기록들이 올라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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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1 15:42 2009/07/0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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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인천의 육아 희망, '희망세상' 어린이집 - 황석선

2009/07/01 15:41 / 사업영역/풀뿌리유랑단
인천의 육아 희망, '희망세상' 어린이집 - 황석선
‘직장 맘은 쇼를 하고 일찍 퇴근한다.’는 한 통신회사의 광고(육아문제)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재가 된 적이 있었다. 아이가 집에서 화상 통화를 통해 아프다고 하자, 직장 동료들이 안타까워하며 동료인 여성에게 회사 일은 걱정하지 말고 집에 일찍 들어가라고 한다. 그러자 회사 밖을 나온 직장 여성은 환호성을 지르고 화상 통화를 한 아이는 “엄마, 나 잘했지?” 라며 기뻐한다. 처음 이 광고가 나왔을 때 여성들이 육아를 위해 회사 일을 등한시하는 것처럼 보인다하여 여성 네티즌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 광고는 직장 여성이 육아 때문에 일을 등한시하는 단순한 문제로 바라보기엔 그 뒷면이 씁쓸하다. 육아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둘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 사회 직장 여성들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인천의 활동가들이 만든 육아 공동체

“1996년 지역에서 일하던 단체 활동가들이 결혼을 하면서 활동보다 더 시급히 닥친 게 아이들 문제였어요. 대부분 여성들이 육아 문제를 책임지다 보니 활동가 부부가 결혼을 하더라도 결국 여성들이 활동을 중단하게 됐어요. 안되겠다 싶어 당시 인천연합 사무실 옆에 놀이방을 만들어서 활동가들끼리 교대로 아이들을 돌봐주고 그랬어요. 그런데 하나 낳은 사람이 둘 낳고 또 미혼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아, 안되겠다 싶었죠. 차라리 본격적으로 육아문제를 해결해보자고 해서 그때부터 조합을 만들어서 ‘희망세상’을 만들게 된 거죠.”

인천시 부평구에 있는 어린이집 ‘희망세상’ 김정숙 원장(34)은 조합원들의 꾸준한 활동과 관심이 있기 때문에 10년이 넘도록 지금의 어린이집이 운영될 수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현재 이 곳 부평구 부평 3동 희망공원 한쪽 끝 길에 지어진 ‘희망세상’ 어린이집은 지난 2000년 인천 지역의 활동가와 노동자들이 수년 동안의 조합원 모집과 활동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지역에서 활동하는 활동가들 대부분이 노동 현장에 직장을 두고 있는 월급쟁이다보니 땅을 사서 건물을 짓는 일이 만만치 않았다.
조합원들은 자신의 아이들이 집보다 더 오래 있어야 할 보금자리를 마련하는데 있어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셋값을 줄여가며 출자를 했다. 뿐만이 아니었다. 인천 지역에 결혼을 안 한 미혼들까지도 조합원으로 나섰다.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지 않아도 되는 어른들도 조합원으로 가입했다. 또한참 모자라는 건축비를 감당하기 위해 ‘희망세상 장학회’를 만들었다. 현재 아이가 없어도 훗날 혹은 ‘인천’이라는 지역에 살지 않더라도 그 돈을 어린이집에 후원하겠다는 것이다.
“조합원으로 참여하신 분들이 아이들 양육이 끝난 뒤에도 출자금 500만원을 찾아가지 않고 그 돈으로 장학회를 만들어 어린이집 운영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도였죠. 사실은 보육료만으로 제대로 된 어린이집을 운영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차등보육료제와 장학회 운영

김 원장은 교사들의 투표로 원장이 된 지 3년이 되었다. 일반 교사들이 선출하고 총회에서 인준만 받으면 교사 누구나 원장이 될 수 있다. 또 하나 ‘희망세상’은 일반 다른 어린이집에서는 볼 수 없는 ‘차등보육료제’를 실행하고 있었다. 쉽게 말해 조합비를 똑 같이 냈어도 수입이 많은 조합원과 그렇지 못한 조합원의 보육료는 그 수입에 맞게 5등급으로 나눠 차등을 둔 것이다. 한 등급 당 10만 원 가량 차이가 난다고 한다. 처음 차등보육료제를 실시한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이 제도가 과연 가능할 것인가, 방법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현재까지 7년 째 운영을 하고 있지만 문제없이 이뤄지고 있다. 일 년에 한 번씩 원천징수 영수증을 제출해서 연소득을 파악하는 번거로움이 있음에도 조합원 모두가 이 운영 방식에 동의했기 때문이다.
인터뷰 도중 곤히 낮잠을 자던 아이들이 하나 둘 씩 일어나고 간식 시간이 되었다.

메뉴는 고구마와 사과, 김 원장이 내게도 한 접시 내왔다. “우리 농산물이에요. 유기농으로 농민단체에서 지은 걸 저희가 직거래로 가져오고 있어요. 아이들이 먹는 거잖아요.” 물론 ‘희망세상’ 어린이집 아이들이 먹는 모든 음식이 유기농 식품은 아니다. 하지만 가능한 우리 땅에서 만든 농산물을 확실한 경로를 통해 구입을 하니 그래도 아이들에게 마음 놓고 음식을 해 먹일 수 있다.
좋은 취지와 동기로 어린이집을 만들어 운영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지만 자칫 주변에서 ‘자기들만의 여유로움’으로 비춰지진 않을까하는 조심스런 말을 꺼냈다.
공동육아는 중산층 이상이 하는 육아운동으로 보육의 사회화라는 의미보다는 보육의 특수화 내지는 특권화로 비춰질 수 있다는 일부 우려의 소리가 있기 때문이다.
“저희가 운영하는 방식은 좀 다르죠. 말씀드렸던 차등보육료제도도 그렇구요. 이 지역에 사는 저소득층 아이들을 추천 받아서 전체 정원의 10%를 배려하고 있어요. 물론 그 아이들에게 출자금 500만원은 받지 않습니다.”
‘희망세상 장학회’는 그래서 더 큰 의미가 있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전세를 사는 사람에게 500만원이란 돈은 크다. 그 돈을 자기보다 더 못한 가정의 아이들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기꺼이 허락하는 것은 없는 사람이 더 없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일 것이다.
 

육아 문제는 곧 우리 사회의 과제

초기에는 어린이집을 개방해서 주민을 위해 영화를 상영하기도 하고 미술학교나 음악학교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하지만 이제 곧 이 곳도 재개발 지역으로 편입이 되서 이사를 가야할 상황이다. 재개발이 되면 땅 값이 오를 것이고 지금처럼 직접 땅을 사서 새로 건물을 지을 만한 곳이 인천에도 이제는 없을 것 같다는 김 원장의 뒷말이 흐려졌다.
부모들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동네별 방모임을 운영해 직장 여성으로서 공유하는 아이들의 교육문제와 고민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교사들의 끊임없는 교육을 위해 인천교육연구소에 유아교육 과정을 만들어 교사들 학습을 지원하기도 한다.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우리 역사와 전통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평화와 통일의 시대를 준비하는 교육이 필요하죠. 또한 함께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체험하고 경험하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한 저희 교육철학입니다.”
분명 ‘희망세상’ 어린이집은 새롭게 시도되는 그리고 국가에서 책임져야 할 육아 교육에 민간인들의 새로운 시도가 차곡차곡 진행되는 곳임에는 틀림없다. 여성에 대한 사회적 지위는 여성이 육아 문제를 해결하고 편히 일할 수 있게 여건을 만들어주는 사회, 그것이 바로 여성의 지위를 높여주는 사회가 아닐까.
오후 놀이시간, 아이들이 뛰어 나간 곳은 바로 옆 작은 산이 붙어 있는 공원. 모처럼 해가 난 날씨에 아이들이 땀을 흘리며 뛰놀고 있다. 저 아이들이 마음껏 뛰노는 것처럼 아이들의 엄마도 직장에서 신나게 일하는 모습을 상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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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1 15:41 2009/07/0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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