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다녀와서...
유성초등학교
5학년 정우정
제주도..제주도는 제가 사진으로 보고 말로만 들어봐서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어.
아름다운 자연이 펼쳐진 관광의 섬..
제주도에 여러 친구들과 내가 갈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너무 기뻤다.
우선 제주도에 갈 수 있게 도와주신 풀뿌리문화센터 선생님들과 장대청소년 문화의집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하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두 분 엄마와 아빠께도 감사하다.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제주도에 간다고 생각하니 매일매일 웃음이 실실 나왔다.
너희들도 그랬지??
지금부터 우리들의 멋있고 재미있었던 여행 이야기를 해줄게..
비행기를 처음으로 타보니 모든게 신기하기만 했어.
비행기에 타고 몇 분이 지나도 날지 않으니 약간 실망을 했었고..
조금 뒤에 비행기가 점점 올라가자 깜짝 놀랐다.
선생님이 높이 날지 않을 거라고 했는데 점점 높이 올라가서 구름도 볼 수 있게 되어서 내가 구름을 타고 있는것 같았어,,
멀미도 조금 났지만 그날 컨디션은 최고였어,
우리가 제주도까지 가는 시간은 한..30분에서 1시간쯤 걸렸을거야.
우리가 도착하고 간 곳은 돌하르방 공원이야
거긴 여러모습을 하고 있는 돌하르방이 많이 있었어..
그중 내가 가장 마음에 든게 음악을 연주하는 돌하르방들 이야..
오카리나를 연주하고 노래도 부르는 모습의 돌하르방 너희들은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았는지 알고 싶다..
두 번째는 만장굴에 갔어 만장굴은 많이 시원했던 느낌 기억하니?
화산이 폭발하여 용암이 그길을 지나갔다니 정말 놀라웠는데..
우리 몸집보다 100배는 더 커보였어..
1000미터를 우리가 걸었다고 생각해봐..
평소로 보면 걷기 힘든 거린데.. 만장굴은 호기심 떄문인지 끝까지 가본 친구들이 많았잖아.
다음에 기회가 되면 만장굴에 다시 와보고 싶다...
우리가 다음으로 간 코스는 용눈이 오름이야..
기억나? 구리구리한 소똥과 말똥들...
크기도 엄청 컸던데..밟으면 운없던 거야~
선생님이 신발과 양말을 벗고 걸어가라 할때 절규했어..
소똥과 말똥이..가득한 곳에 신발도 신지 않고 맨발로 가라니..
아슬아슬하게 살짝 밟았다...똥 피해다니느라 자연도 구경하고 하얀소도 봤잖아?
자세히는 못봤는데..하얀소는 잘 못보니까 눈이 더 커졌었어..
안전하게 차까지 와서 다행이야..
우리가 다음에 이동한 코스는 정방폭포야
유일하게 바닷물과 이어지는 곳 정방폭포에 발을 담가봤더니
3초 이상 못버티겠어 지하수랑 비슷하더라 아마 지하수가 더 차가울 수도있을꺼야..
“누가 더 오래 버티나”한 게임도 했는데.. 시현아 기억나니..?
발이 꽁꽁어는 줄 알았어
정방폭포에오니 강한 물줄기와 차가운 물 때문에 옷은 젖었지만 시원하고 재미있었어.
첫째날의 일정은 힘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보람차게 보낸 것 같아..
이제 둘째날 우리가 했던 일정을 알려줄게~
먼저 신방산 연대에서 용머리 해안을 갔었잖아..
거기에서 하멜이 타고 온 배 기념관이라고
큰 배 모양인 기념관인 있었잖아..여러 마리의 말도 보고 산방연대도 보고 너무 좋았어.
다음 코스는 대정읍성이야 처음에 생각으로는 큰 성인줄 알았어..
근데 큰성이 아니라 적들로부터 보호하려고 쌓은 성이였어..
약간 실망했었는데..그래도 오래되었고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고 생각하니 좋아지더라고
대정읍성은 뭔가가 신비로워 보이지 않니..??
다음으로 갔던 코스는 알뜨르 비행장이야 이것도 그냥 비행기 있던 자리 보여주는 시시한 거겠지 생각했는데 보니까 알뜨르 비행장이 되게 크더라고 깜짝 놀랐어..
비록 일본이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을 이용해 지은거였지만
어떻게 이런 것들을 지을 수 있을까..얼마나 힘들었을까란 생각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더라고 우리가다음에 간 장소는 마라도야 마라도에 가기 전에는 배로 가니 토할까봐 걱정됬는데 토는 안해서 다행이더라고..마라도에서 먹은 짜장면은 그렇게 맛있진 않지만 맛은 있더라고..
마라도에 있는 학교는 조그만해서 깜짝 놀랐다~
성당이 한곳밖에 없다니..
그것도 신기하더라~
다음에우리가 간곳은 돌고래쇼를 보러갔어..
우리나라에 돌고래쇼를하는 지역은 별로 없어,,
난 돌고래쇼를 한번도 못봤던것 같아,,
그래서 더 좋았어 근데 원숭이쇼와 바다사자 쇼도 재미있더라~
그 다음엔 올레 8코스를 갔지..길이 너무 험했어..긁혀서 피가 나고...
그치만 험한길을 가려면 각오는 했으니까..따가워도 참았더니 몇일만에 나았어..
둘째날 일정은 이게 끝이야
다쳐서 따갑긴 했지만 재미있던 하루였어~
셋쨰날 간곳을 알려줄꼐~
첫 번째로 제주 잠수함을 탔어, 잠수함은 타본적이 없어서 기대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어
여러물고기도 보고 산호초도 봐서 좋았어 알게 된 점도 많아서 기쁘고..
그다음에는 국립제주 박물관에 갔어
박물관이라 그런지 볼 것들이 엄청 많았지..
짝을 정해서 박물관을 꼼꼼하게 둘러보는 것도 힘들더라..
그렇지만 짝이란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더 좋았던 것 같아..
마지막 날이라 슬프기도 하고 정이 들으면 헤어지기도 싫었을껄..?
마지막 3일간의탐험이 끝났다.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야..
배를 탔다가 다시 기차로 갈아타서 집으로 가는 것도 힘들었지??
나는 이것 말고도 다음에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했어.
이로써 지난 3일간의 우리의 탐험 이야기는 끝이야..
나는 이번 여행을 통해서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꼭 제주도의 멋진 곳을 같이 가고 싶다고 느꼈어. 그리고 내가 크면 내가 제주도에 갈 수 있게 도와주시고 지원해주신 고마우신 분들처럼 지금의 나 같은 많은 꿀과 희망을 가지는 청소년들에게 내가 받은 것들을 베풀어 주는 훌륭한 멋진 어른으로 자라야겠다고 생각을 했어.
너희들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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