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13
오븐 스토리 작업장 체험 그 첫 번째 시간!
그날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살짝 들여다볼까요? ^ ^


'대전역 0 시축제'로 도청에서 대전역에 이르는 중앙로 구간이 교통 통제되는 바람에이
많은 친구들이 지각을하고 말았어요.
허겁지겁 달려 오느라 땀 꽤나 흘렸죠? ^ ^
막내 수지는 엄마와 일찌감치 도착하여 오븐 스토리의 이곳저곳을 둘러보았 답니다.
작업장 체험 전에 선생님과 짧은 인터뷰 시간을 가졌어요.
선생님은 어떤 일을하고 계신가요?
하고 싶은 일을 어떻게 찾으 셨죠?
선생님은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노력 하셨나요?
앞으로도 꿈이 있으세요?
.
.
친구들의 자유로운 질문에 선생님은 성심 성의껏 대답해주 셨답니다
"모두 작업장 체험 준비가 되었나요?"
선생님의 갑작스런 복장 검사 ...
손톱이 긴 친구, 샌들을 신고 온 친구, 미처 앞치마 준비가 안 된 친구.
선생님께 모두 호된 꾸지람을 들었 답니다.
레시피대로 분량의 재료들을 계량한 다음
온 힘을 쏟아 반죽을 했지요.
냉장실에서 30 분 이상 발효된 후라
반죽이 차갑고, 아주 단단 했거든요.
수시로 테이블 닦고, 설거지하고, 행주 빨고 ....
만드는 일도 중요하지만,
정리하고 치우는 것도 정말 중요한 일이 었어요. 
잘 치댄 반죽을 5cm 두께로 두툼하게 편 다음
여러 모양의 틀로 찍어 보았어요.
나무, 별, 곰돌이, 케이크, 하트, 장갑 ...
어떤 맛일까?
빨리 빨리 맛보고 싶어서 손길이 아주 분주했습니다

맘껏 찍어낸 쿠키를 170 도의 오븐에서 따끈하게 구워 냈어요.
작업장 안에 고소한 냄새가 가득 찼습니다.
침이 꼴깍!
끝내는 참지 못하고 몇 개씩 맛보았 지요. ^ ^
그리고 색색의 아이싱으로 쿠키 위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쿠키는 작업장 체험 마지막 날에
소중한 사람들을 초대해서 대접할 예정이에요.
그래서 친구들의 손에는
정성 가득, 사랑 가득, 행복 가득이었습니다!

보기 만해도 참 먹음직 스럽죠?
실제로 보면 고소한 냄새와 더불어 더 환상 이랍니다

뽀루뚜가는 오븐 스토리에서의 첫 번째 작업장 체험을 이렇게 정리해보 았어요.
사진을 찾아 붙이고,
작업장 안에서의 고소한 이야기들을 떠올 리다 보니
첫 번째 시간이 지나가 버린 게 벌써 아쉬워 지는거 있죠?
그래서
다음 시간이 더 기다려지 나 봐요.
이곳에서 못다한 이야기들은
앞으로 친구들이 더 많이 채워 주길 바래요. ^ ^
우리 모두 함께 여서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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